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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보다 19시간 늦다.
한국시간에서 5시간을 더하고 날짜는 하루 늦게 계산한다.
연평균 24°C. 일년 내내 여름 복장으로 충분하지만 늦가을 해가 진 후 싸늘하므로 가벼운 재킷이나 카디건 등이 필요하다.
코나커피, 마카다미아넛, 알로하셔츠, 산호제품 등..
운행일자 불규칙
☞ 항공정보 참조!
아열대 기후로 1년 내내 언제든지 수영이 가능하다.
10월에서 3월까지 우기이지만 한국의 장마처럼 계속 내리지 않고 스콜현상임.
① 오아후(만남의 섬)
② 마우이(계곡의 섬)
③ 하와이(난초의 섬)
④ 카우와이(정원의 섬)
⑤ 몰로카이(우정의 섬)
⑥ 라나이(파인애플섬)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고 성경에 사탄이 없는 곳을 지상낙원이라고 했듯이 하와이는 뱀이 살지 않는다.
이유는 화산폭발로 맥반이나 유황 등이 함유된 것으로 추정된다.
45,855명(중앙일보 발표)으로 11월에 7,702명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였고, 4월에 2,163명으로 최저방문을 기록했습니다.
1996년에 121,920명으로 제일 많았고, IMF시절인 1998년 21,930명으로 최저였습니다.
1995년 (408명), 1996년(398명), 1997년(287명),
1998년(286명), 1999년(305명), 2000년(323명)
일반관광(65%), 허니문(11%), 인센티브(회의참가) (9%), 친지방문 (6%), 기타 (9%)
오아후섬- 196개 호텔 (36,146RM)
마우이섬- 223개 호텔 (16,973RM)
하와이섬- 165개 호텔 (9,558RM)
카우와이섬- 168개 호텔 (6,768RM)
몰로카이섬- 11개 호텔 (481RM)
라니이섬- 7개 호텔 (370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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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0개 호텔 (70,296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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